키치한 일러스트와 캐릭터를 활용한 네이밍이 돋보이는 치킨 브랜드, 행복한 찜닭 & 튀긴치킨이 싫어서
행복한 찜닭과 튀긴치킨 싫어서의브랜드 네이밍에 맞게 각각 어울리는 캐릭터를 활용해 키치한 감성으로 풀어냈습니다.
찜닭과 구운 치킨이라는 식품에 맞게 찜닭은 더욱 한국적인 BX로, 튀긴치킨 싫어서는 각진 타이포를 활용해 젊은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명과 맞는 타이포를 만들어 각 브랜드만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나타냈습니다.
네이밍을 강조한 치킨 프랜차이즈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 확립
전체 브랜드의 패밀리 디자인에 맞춰 전체적으로 레드 컬러를 사용했으며, 행복한 찜닭은 붓글씨로 표현한 타이틀, 해당 타이틀을 활용해 화이트와 레드 두가지로 패키지를 제작했으며, 튀긴치킨싫어서의 경우
귀엽지만 라인이 정리되어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캐릭터와 개성있는 BX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유머러스한 치킨 브랜드'로서의 흥미를 끄는 아이덴티티 완성
두 브랜드의 로고 모두 치킨을 활용한 캐릭터로 브랜드 가치인 열정과 브랜드가 가진 유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통일된 브랜드 경험(BX)을 제공하기 위해 강렬하면서도 레트로 감성을 녹인 레드-블랙-옐로우 컬러를 패키지, 인쇄물, 간판, 포스터 등 모든 디자인에 사용해 일관성은 유지하면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살리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